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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샤인' 신제품 멍 재생 크림 CCGV 7.5 출시

관리자 2020-03-05 Views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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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지나고 어느덧 봄철에 접어들면서 따뜻해진 날씨로 피부에 관심을 갖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방문하거나 에스테틱 스파 등을 통해서 피부관리를 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겨울철에 푸석했던 피부들에 집중적으로 영양관리에 필요한 치료나 관리를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때 집중해야 하는 것은 피부에 투자된 돈과 시간만큼 얼마만큼 에프터케어의 습관으로 효과를 되도록 장시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바이오샤인과 메이카이는 다년간 축적해온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유통채널로부터 수렴한 고객 NEEDS를 토대로, 피부치료 및 관리 후에 발라주는 멍 재생크림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하고, 효과를 오랜기간 동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한 ‘필로샤인’ CCGV 7.5를 새롭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3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필로샤인’ CCGV 7.5 멍크림의 CCGV는 본 취지에 맞는 다양한 유효성분들의 앞글짜를 따서 만든 네이밍으로, 크게는 칼라민, 쎈텔라, 과라나추출물, 그리고 VITA K SOME성분이 들어가 있다. 이런 성분들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발라줬을 때 붓기나 멍을 감소하는 동시에 피부재생에도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붓기감소에 가장효능을 내는 성분의 VITA K SOME의 성분은 타업체대비 상향함유된 10%가 처방되어 있다.

 
또한 1.5g씩 5개의 튜브형태로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겨서 바를 수 있으며, 사용미완료시에는 뚜껑마개를 뒤집어서 보관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피부를 떠나서 야외활동이나 일반생활에서 흔히발생되는 멍 또는 붓기제거에도 CCGV 7.5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착안은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다양한 민간요법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그 예로는, 업체 측에 따르면 멍이 들 때 대부분은 계란으로 멍이 든 부위를 마사지 혹은 냉 찜질 등 민간요법을 따라 하게 되지만 이는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에 이를 우려해 개발해 선보인 것이라 전한다.

해당 제품에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멍크림 본연의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칼라민’은 의약분야에서 진정 로션이나 연고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써 피부를 냉각시킴과 동시에 분비물을 흡수하여 피부 표면을 건조시키는 효과와 햇볕에 탄 후의 급성 염증에 대해서 소염 효과를 지니고 있다. 벌레 물림이나 따가움, 수두, 옻, 발진, 습진, 화상 등의 증상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주는 가려움 억제제이기도 하다. 

또한 ‘클로렐라’는 성장촉진 효과가 있는 핵산관련물질(함황 뉴클레오타이드)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면역증강, 항균 효과가 있으며, ‘병풀추출물’은 인도 및 아시아에서 각종 피부질환 치료를 위한 전통 약재로 사용된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과라나씨추출물’의 경우 주름방지와 노화방지 같은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여기에 비타민K 성분도 함유됐다.

업체 관계자는 “집중적인 피부관리와 외부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이 되면서 멍크림은 집안은 물론 가방 속 항상 지참해 다녀야 하는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며 “출시와 함께 많은 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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